만약 무언가를 하고자할때..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한 가능성을 고민하면서, 되는 이유와 되지 않는 이유로 나눠서 생각하게 된다. 되지 않는 이유보다 되는 이유가 많을 때…. 그 일에 대해 “된다”라고 판단하고 실행에 옮길 것이다. 하지만 말이다… 만약 모든 사람이 이런 논리로 무언가를 생각하고 행동하려 한다면… 이 기타 리스트를 이해할 수 있을까?
기타를 칠 수 있는.. 되는 이유보다 “안된다”는 이유가 치명적인 이 사람은 어떤 마음으로 기타를 잡게 되었을까… 그건..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생각했기에 가능하지 않았을까……. 가슴속 간절하게 기타를 연주하고 싶었던… 간절히 원하는 것을 이루고 싶다면… 말이다.. “안된다”는 이유로 인해 더 이상 망서리지 말고.. 한단계 한단계 결과를 향한 과정을 느껴보면 될 뿐이다… 마치 이 기타리스트가 지금 이노래를 연주하기 위해 격었을 과정처럼 말이다…
“노력하면 다 된다. 불가능이란 없다.” 말로만 하는건 쉬운데, 그걸 행동으로 보여주는 동영상이군요. 멋진 기타리스트입니다.
딴지 같아서 죄송합니다만.. ‘않된다’가 아니라 ‘안 된다’가 맞는 말입니다.. ㅜㅠ 죄송합니다.. 꾸벅..
Dr. Jung님 딴지는요 ^^;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못된 것을 알았습니다.
ohyecloudy님, 그렇죠? 참 멋진 기타리스트입니다.. 문득 저 역시 악기 하나 정도… 물론 절대 쉽지 않겠지만… 프로실력은 아니더레도.. 어느정도는 악기 하나 다를줄알았으면……. 하는 희망이 있는데.. 이게 쉽지 않은 일 같습니다..
알토란 같은 내용들을 이른아침부터 차근차근 쫒아오다보니 <
서림동_김씨님, 댓글 감사합니다~ 요즘 이런 저런 일로 바쁘다보니.. 블로그 관리가 매우 소홀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