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eyword


간혹, 특히 영업만을 전문으로 하는 분들 중, 기술에 대해 편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던지고 싶은 키워드이다. 이런 자들에게 나는 영업에서 기술을 빼면 빈껍데기에 불과하고 때론 “사기”라고 말하고 싶다. 영업뿐만 아니라 디자인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중요한 것은 기술, 상품으로써의 디자인, 영업.. 이 세박자가 조화롭게 맞물려가야 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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