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을 가지고 찍은 사진이 조금씩 모이기는 하는데.. 올리지 못하는건 나름대로 멋드러진 녀석을 올려보고 싶다는 생각에서, 이러다가 영영 올리지 못할 수도 있겠다는 두려움 반, 서러움 반이 들어 가장 초반에 찍은 잘 나온 녀석들로 3장 올려본다. 흠.. ㅎㅎ DSLR 못지 않은 이 화질이란~ 정말 끝내준다는 생각은 나만의 착각일까..?
P Mode/Micro/ISO AUTO/Unsharp Mask 97,2,0/Resizing
P Mode/Micro/ISO AUTO/Unsharp Mask 97,2,0/Resizing
Tv Mode 10″/ISO 400/No Sharp/Crop&Resizing/삼각대 대신 자전거안장–;
아! ㅋㅋ G7이 카메라였군요. ㅋㅋ 난 뭔가하고 한 참을 생각했었네요.
DSLR은 아닌 뚝딱이지만, 그래도 뭐… 저에겐 딱~ 사용할만한 놈입니다~ 자주 밥을 먹여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 미안할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