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에 흔히 봐온 클로버.. 이 클로버를 보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행운의 네잎 클로버 찾기입니다. 클로버는 매우 많이 봐왔지만.. 나는 아직 단한번도 네잎 클로버를 찾은 적이 없습니다.
내 주위에 네잎 클로버가 없었기 때문이 아니라.. 단지 찾으려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것을 잘 압니다.. 행운은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찾는 것이라는 것도 잘 압니다. 행운은 다른 누군가가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내 자신이 만들어 가야 하는 것을 잘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