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히 원하면.. 그 마음이 저 먼 우주로 전달되어.. 우주의 에너지가 생성되고.. 다시 그 에너지가 내게로 돌아와 내가 원하는 바를 이룬다는 코엘료의 연금술사에서 나오는 글처럼… 정말로…. 늘… 내 생각은 현실로 이루어졌다.. 단지 시간이 필요했을 뿐…
지금 내게 중요한 것은.. 내가 이루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다시금.. 정리해보고 정하는 것이 먼저일듯하다.. 비록 저 멀리에 희미할지라도.. 그 목표를 정해 놓고서.. 이 바쁜 일상을 흘러보내야지 않겠는가.. 결국 이루어질 것들이라면.. 말이다..
축복이다…. 늘.. 내 생각이 내가 간절히 바란다면 이뤄진다는 것은.. 분명 축복이다.. 어렴풋이.. 내가 바라는 것을 생각하는 것으로 그치지 말고.. 보다 분명하고 선명하게.. 내가 이룰 것을 정하자.. 그리고..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