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씨인사이드(www.dcinside.com)의 쿨겔에서 (또….) 퍼온 사진.. 민들레의 여린 백색과 연녹색의 배경이 환상이네요.. Wowㅡ!! 확대해서 보면 몽환적인 느낌마저 감돕니다..
예전에 저런 밝은초록을 참 좋아했더랬는데… 아쉽게도 이젠 색에서 예전과 같은 강한 느낌이 일지 않네요.. 이젠 밝은파랑과 진한오렌지색에서 feel이 꽃힌다는..
쪼기 사진의 “윤마담”이란 마크를 지우려고 했으나.. 워낙 절묘한 자리에 찍힌 지라.. 잘라낼 수가.. 없었더라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