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World에서 제공하는 지오코딩 OpenAPI는 하루에 최대 3만건까지 자유롭게 변환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VWorld의 지오코딩 API를 사용하는 코드입니다.
async function geocoding(url) { const req = await fetch(url); return req.json(); } async function doGeocoding(address) { const result = await geocoding("http://api.vworld.kr/req/address?service=address" + "&request=getcoord" + "&address=" + encodeURI(address) + "&type=road" + "&key=##09F585-13##-38##-##36-####6A0C####"); console.log(result); } doGeocoding('서울시 성동구 아차산로7나길 18');
실행 결과는 JSON 형식으로 다음과 같이 콘솔에 표시됩니다.
VWorld의 지오코딩 API는 입력한 주소가 도로명 주소인지 지번 주소인지를 명확히 지정해줘야 합니다. 즉, 호출 URL에 type에 road와 parcel을 지정해야 하며 각각 도로명주소 및 지번주소를 의미합니다. 추후에는 이러한 주소에 대한 구분을 사람이 직접 구분해야 하는 번거러움이 없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