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OSERVICE-WEB은 지오서비스(지리, 지도, 위치 등과 관련된 서비스)를 웹에서 제공합니다. 지오서비스웹의 목표는 웹에서 누구나 쉽게 지도 기반의 비지니스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있습니다. 웹브라우저에서 아래의 URL을 입력하여 이용할 수 있습니다.
https://www.geoservice.co.kr
지오서비스웹은 공간(Spatial)과 위치(Location)에 대한 다양한 서비스를 웹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지오코딩 등과 같은 기능을 이용해 공간 데이터를 생성하고 시각화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신이 가진 데이터를 아카이브에 업로드하여 언제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으며 다른 사용자와 기본적으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 원한다면 내가 올린 데이터는 공유하지 않도록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위의 코드를 보면 선택사항이지만 아이콘도 지정했다. 이 아이콘 역시 manifest 내부에서 언급되는데, index.html은 url을 통해 접속했을때 웹브라우저에 표시될 아이콘이고 manifest에서는 바탕화면 등에 App으로 등록될때 표시되는 아이콘이다. mainfest.json 파일은 다음과 같으며 위치는 public 폴더이다.
워드프레송 양이 날씨가 더운지 PHP 버전이 너무 낮아서 더 이상 블로그 업데이트 지원을 못해주겠다고 한다. 예전 같으면 불같이 대응을 했겠지만, 지금은 ‘응… 뭐 사용하는데 지장없으니깐 패스..’라는 마음으로 넘기다가 불현듯 과거의 스마트했던.. 아니 지금도 스마트하다던.. 내 모습이 떠올라 겁 없이 이미 설치된 PHP를 제거했다.
yum remove php-*
뜨악! 홈페이지 접속이 안된다!! 내가 뭐랬어? 하지말랬잔아… 아니다. 내가 지금까지 시도했던 것중에 실패한게 하나도 없지 않은가… (정말?) 뭐~ 결국 다음 명령으로 해결함.
사실, 처음엔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 그 이유는 display에 대한 스타일 값을 지정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사용자 정의 Tag의 display 스타일에 대한 기본값은 미지정이다. 이 display를 지정하지 않으면 padding 이든 margin이든 width든 모두 엉망진창으로 계산되어 반영된다. 이 첫번째가 내가 원했던 답안이다. 그런데 AI는 2가지를 더 제시해줬고 내가 원했던 이 것보다 더 나은 방안이라며 제시했다. 정말 더 나은 방안인지 확인은 해보지 않았으나 일단 정리해 둔다.
두번째는 CSS 커스텀 프로퍼티의 사용이다.
즉, CSS 변수를 사용하라는 건데… 이 방식이 가장 권장되는 방식이라고 한다. AI가 알려준 것을 나열하면 다음과 같다.
컴포넌트 제작자가 내부 스타일의 특정 값을 CSS 변수(Custom Property)로 노출시켜주면, 사용자는 외부에서 이 변수 값을 바꿔서 내부 스타일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가장 유연하고 권장되는 “스타일링 API” 설계 방식입니다.
컴포넌트 제작자 (MyCounter.js): 내부 스타일에서 CSS 변수를 사용합니다. var(–변수명, 기본값) 형태로 작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