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는 매우 당연한 사실인데.. 오랜 기다림과 과정 속에서 이러한 기본적인 것이 왜곡되어 잊어지는 경우가 있는 것 같다. 다른 새로운 도전과 기회의 탐닉도 필요할테지만(과연, 그럴까?).. 최소한 이러한 기본적인 생각을 기반으로 무엇이든 해야 하지 않겠는가. 다 필요없다. 오직 ‘제대로’ 만들어 보자. 사실 ‘제대로’ 만들기 보다 더 어려운 것이 있을까? ‘제대로’ 만들지 못하다보니.. 이런 저런 잡념과 샛길이 생기지 않나 싶다. 그래, 제대로 ‘잘’ 만들어 보자 ㅡ !
한석규, 자연스럽고 멋진 배우
이제 내년이면 나이 50이란다. 나이 먹는 것을 즐기며 기다린단다. 60살에는 또 70살에는 배우로써 어떤 역할을 하고 있을지 기대된다는 배우. 흔히 우리들은 나이 먹어 지금 일 말고 다른 어떤 일로 먹고 사나 고민하고 있다는데.. 나는 이런 한석규의 멋지고 자연스러운 모습과 생각을 닮고 싶다. 내가 40살에는, 또 50살에는, 또 60살에는 어떤 프로그램을 만들까 기대하며 설레이고 이를 통해 세상과 소통할 수 있다면 더… 바랄것이 없다 하겠다. 이를 위해 몸에 좋은거 골라 먹고 운동도 충실히 해야겠다..